원더카

Client

KEB 하나은행

Date

2020

“차였다. 내 모든 걸 걸었던, 차였다.” 이중적인 언어유희를 활용한 독백형 오프닝으로 시작되는 본 영상은, 자동차 구매와 운용에 대한 현실적 부담을 공감되는 상황극과 반전 카피를 통해 전달하는 바이럴 광고 영상입니다.